[해외여행] 여름 방콕, 셋째날 (헬스랜드 마사지, 씨암, 칼립소쇼, 시로코 칵테일)
싸와디카, 방콕 :) *이전글 - [해외여행] 여름 방콕, 첫째날 (김해공항 환전, 대한항공, 수완나품국제공항) *이전글 - [해외여행] 여름 방콕, 두번째 날 (왕궁, 카오산로드 레게머리)2012년 여름. 방콕 4박 6일. 언제나 그랬듯이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함께 하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렇게 또 한 번 기억이 기록되는 여름이다 :) +눌러주세용+방콕은 더우니까 호텔 수영장에서 오전 내내 수영수영 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여행책자를 보며 마사지숍을 물색했다.이곳저곳 다 비슷, 좋은데는 비싸고 (당연!) 저렴한 마사지숍은 카오산로드에 넘치고 넘쳤으니.하고 찾은 곳이 헬스랜드! (그것도 묵은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싸톤 지점으로~) 사실 헬스랜드 마사지 50바트 할인 쿠폰을..
2012.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