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찰나의 순간/국내여행14 강릉 안목해변 두껍상회 팝업스토어 오픈 진로 굿즈 쏘맥자격증 발급 방법 실로 오랜만에 가보는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가 워낙 유명해 커피 한 잔 하러 들른 강릉에서 어디서 커피 마실까 돌아보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두껍상회 팝업스토어! 안목해변보다 여기가 더 재밌었던 술꾼 2인의 두껍상회 내발로 내가 걸어간 체험기! 사실 저 파란색 새로운 건물은 뭐지 하고는 안목해변 주차장부터 슬슬 이 건물 방향으로 걸어왔었다. 크고 밝은 파란 니가 내가 좋아하는 진로일 줄이야... 여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탬프 존이 있지만, 아이들은 들어올 수 없다. 굿즈 좋아하는 어른이들이 더 좋아하는 공간이니까. 그런가보다. 꽃보다 아름다운 두껍 안녕. 넌 이번 강원도 여행의 중심축 자리 잡게 될거란다. 훗 탐나는 옥색 병 너는 진로 ㅋㅋㅋㅋ 진로 테라 필라이트 관련 굿즈들을 판매 하고 있다. 야구 .. 2022. 7. 29. [국내여행] 국내여름여행, 밀양 얼음골 석남사( 여름국내여행 석남사) 를 갔다가 밀양 얼음골에 들렀다. 계곡에 누워 시간을 보내자가 취지였지만, 계곡 쪽에는 사람들이 고기굽고 먹고 하느라 좀 더 더운 기운이 많이돌아 얼음골이나 올라가보자 싶었다. 저 사과에 얼음골 온도는 1도라고... (땅은 29도인데.. 응?! ) 쫌 꼬불꼬불 낮은 산 타듯이 열심히 올라가면 이상하게 싸늘한 기운이 돈다.에어컨 바람보다 상쾌 시원한 바람이 하나도 안덥게 만들고!! 심지어 나중에는 춥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시원했다. ㅋ 얼음골은 더울 수록 춥단다?? 응??? 여기가 얼음골.. 결빙지!! 음,, 사진으로 보면 실망이지만, 얼음골.정말 시원하다 :) 2012. 7. 9. [국내여행] 여름국내여행 석남사, 블로그도 좀 부지런 바지런한 사람이 해야하는 건가 보다. 짱짱하게 더웠던 7월 1일. 밀양.언양 여름여행 다녀왔습니다 :) 석남사에 가기로 했다.유료주차장에 2천원 내고 주차를 하고, 석남사 안으로 입장 (입장료가 1700원이당) 밖은 땡볕인데 절로 가는 숲길은 괜히 시원하다.군데군데 나무에 걸린 글귀도 보기 좋았고 이렇게 9분을 올라가면 된다는데!! 어쩄든 느린 걸음으로 고고 저 멀리 보인다. 일부러 포장길을 택한 우리 :) 괜히 물줄기가 시원해보여서 ㅋ 아래 계곡엔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고 돌담길이 예쁘다 우리네 옛날집(?) 은 언제봐도 예쁘다. 흐흐 하늘이랑 어우러진 것 좀 봐.여름이구나. 2012. 7. 9. [국내여행] 지리산 근처에도 안간 지리산 여행기 :) 2012년 0519-0520 정보 없는 글쓰기.. ㅋ 이유는 너무 막힌 가는 길.. 아효 아무리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밀렸드아 ㅠ 울산-부산이 3시간이 말이 되냐고요 ㅠ 이번 여행은 지리산~ 지리산 근처에도 안가본 (둘레길이 뭔가요? +_+ ) 그냥 휴양 목적의 펜션 방문기였지만, 씬났던 기억 기억하려 솨라락 ㅋ 펜션이 변기가 막혔고, 추웠지만 가격대비 훌륭했던.. 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 생각나면 다시 포스팅 해야겠..) 다음날 유흥의 증거물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따. 예뽀 계곡물이 얕아서 가족단위 아가야들이 놀기 좋겠더라실제로 아가야들이 많이 놀았다 ㅋ 펜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고기고기고기고기 우리들이 묵었던 제일 큰 별채 방. 물 깨끗하다.. 지리산이라서 그런가 2012. 6. 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