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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국내여행

[국내여행] 국내여름여행, 밀양 얼음골

by 나비나비야 2012.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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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여름국내여행 석남사) 를 갔다가 밀양 얼음골에 들렀다. 

계곡에 누워 시간을 보내자가 취지였지만, 계곡 쪽에는 사람들이 고기굽고 먹고 하느라 좀 더 더운 기운이 많이돌아 얼음골이나 올라가보자 싶었다.


저 사과에 얼음골 온도는 1도라고... (땅은 29도인데.. 응?! ) 



쫌 꼬불꼬불 낮은 산 타듯이 열심히 올라가면 이상하게 싸늘한 기운이 돈다.

에어컨 바람보다 상쾌 시원한 바람이 하나도 안덥게 만들고!! 

심지어 나중에는 춥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시원했다. ㅋ 

얼음골은 더울 수록 춥단다?? 응??? 




여기가 얼음골.. 결빙지!! 

음,, 사진으로 보면 실망이지만, 얼음골.정말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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