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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여기 오리고기 점유율이 높아서 누가 보면 나 오리덕인 줄.. ㅋㅋㅋ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ㅎㅎ
여기는 울산 동구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노방촌!
바베큐는 직접 구워서 주는데, 옛날에 먹어봤을 때 그 것도 괜찮았드아.
오늘 우리는, 오리불고기를 먹습니다앙,
요즘은 밑반찬 푸짐한 곳이 좋더라? 히잉
게장도 밑반찬으로 나온다. 먹어보진 않았다만, 무나니한 맛일 듯.
여기는 이게 맛있다. ㅋㅋ
양념이 이렇게 돼서 나오는데, 여기 오리불고기 맛있어 히잉
흔들렸는데 모르고 찍었드아. 밥추가나 밥 볶아먹을 때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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