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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국내여행

[국내여행] 지리산 근처에도 안간 지리산 여행기 :)

by 나비나비야 201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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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19-0520


정보 없는 글쓰기.. ㅋ 

이유는 너무 막힌 가는 길..  아효 아무리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밀렸드아 ㅠ 

울산-부산이 3시간이 말이 되냐고요 ㅠ 


이번 여행은 지리산~ 

지리산 근처에도 안가본 (둘레길이 뭔가요? +_+ ) 그냥 휴양 목적의 펜션 방문기였지만, 

씬났던 기억 기억하려 솨라락 ㅋ 






펜션이 변기가 막혔고, 추웠지만 가격대비 훌륭했던.. 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 생각나면 다시 포스팅 해야겠..)



다음날 유흥의 증거물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따. 예뽀 



계곡물이 얕아서 가족단위 아가야들이 놀기 좋겠더라

실제로 아가야들이 많이 놀았다 ㅋ 



펜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고기고기고기고기



우리들이 묵었던 제일 큰 별채 방. 



물 깨끗하다.. 지리산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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